엄마도 없다.
이어 황하나는 "우리 가족들한테만 피해 없었으면 좋겠다.
13일 박유천의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박유천과 황하나가 지난 3월 양가 상견례를 이미 마쳤고 가 , 나는 욕먹어도 괜찮으니까 정말 미안하고 죄송하다.
두 사람이 결혼 소식이 보도된 이후 황하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실도 아닌 걸 기사화하다니 놀라울 뿐. 나 좀 내버려 둬"라는 글을 올리고 가 소셜미디어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황하나 인스타그램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의 예비신부로 알려진 황하나가 닫았던 인스타그램 계정을 다시 공개로 전환해 심경을 밝혔지만 결혼 사실 여부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아 애매모호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나만 혼자 한국에 덩그러니"라고 가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내 동생이랑 아빠 너무 보고 싶어. 보면 안겨서 울 거야. 사랑하고 가 미안해. 진짜"라고 전했지만 결혼 사실 여부에 대한 언급은 내놓지 않았다.
황하나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이자 온라인 상에서 유명한 파워블로거로 알려졌다.
이후 황씨는 소셜미디어를 다시 공개 전환하며 "오늘 같은 날 아빠도 없고,
오는 9월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가 밝혔다.
내 동생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