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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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만 17세에 대학에 들어가서 부모님이 걱정이 많으셨다”며 “웰즐리는 여대고 가 시골이라서 선택했다”고 가 설명했다.

/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라디오스타’ 심소영이 여자 하버드인 웰즐리 대학교를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심소영은 “일단 내가 빠른년생이어서 학교를 1년 빨리 갔고 가 호주에서 미국으로 갈 때 학기가 다르다”며 “그래서 보통 한 학기를 늦게 가는데 나는 월반을 한 것”이라고 가 말했다.

이날 윤종신은 심소영에 대해 “호주, 미국 유학파 출신이자 힐러리 클린턴, 매들린 울브라이트, 엘리자베스 슈와 동문인 미국 웰즐리 대학교를 나왔다”며 “미국 동부 7대 명문이지만 우리나라에선 생소한 학교인데 여자 하버드다.

이어 “나는 95년생인데 92~93년생과 같이 학교를 다녔다.

0‘라디오스타’ 심소영이 여자 하버드인 웰즐리 대학교를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의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공부의 신’ 특집에는 서경석, 김정훈, 심소영, 강성태가 출연했다.

왜 하필 이 대학을 택했냐”고 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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