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간 제조, 제작, 시공, 설치 전문 【032-225-1005】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최고의 퀄리티를 보장 합니다. 전화문의 032-225-1005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앞에서 김평우 변호사가 취재진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가 이날 김 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방문했지만 사전협의가 안됐다는 이유로 발길을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