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간 제조, 제작, 시공, 설치 전문 【032-225-1005】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최고의 퀄리티를 보장 합니다. 전화문의 032-225-1005 23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의 재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인양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가 모습을 드러내고 가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