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난간손잡이


계단난간손잡이

아직도 기량이 발전하는 단계이기에 10대의 돌풍은 더욱 든든하다.

빙상·설상·썰매 종목의 기량이 비약적으로 발전했고 가 최근 들어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가 있다.

혼혈인 김마그너스는 10㎞ 클래식에서 25분 32초 5로 2위에 올라 금·은메달을 손에 쥐었다.

지난 19일 강릉에서 끝난 4대륙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 61.62점에 이어 연속 60점을 돌파했다.

손우성 기자 applepie@munhwa.com 김민석은 올 시즌 월드컵 1차 대회에서 1분 49초 66, 2차 대회 1분 47초 62, 3차 대회 1분 46초 98로 기록 단축을 거듭하고 가 있다.

매스스타트에선 동메달을 보탰다.

오는 25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이 종목에서 동계아시안게임 사상 첫 한국인 금메달리스트로 등록된다.

15세이던 2014년 국가대표로 발탁된 김민석은 최근 기량이 급성장, 세계 5위권으로 발돋움했다.


▲  최다빈이 23일 일본 홋카이도현 삿포로의 마코마나이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우아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한국 동계스포츠는 도약했다.

올 시즌 1000m 세계랭킹 1위이며 이번 동계아시안게임에선 1500m를 석권, 심석희를 위협했다.

지난 10일 평창알펜시아에서 열린 전국동계체전에서 세운 29분 57초 9(2위)보다 4분 이상 기록을 단축했다.

4차 대회에선 1분 47초 15였으나 지난 12일 종목별세계선수권대회에서 1분 46초 05(5위)로 개인 최고기록을 작성했다.

김마그너스는 한국과 노르웨이 이중국적자이며, 2015년 태극마크를 선택했다.

체력과 순발력을 갖춰 전통적인 열세 종목 500m에서도 동계올림픽 우승후보로 거론된다.

김민석은 1500m와 팀추월에서 2관왕을 차지했고 가 , 크로스컨트리 스키는 일반적으로 20대 후반∼30대 초반에 전성기를 누린다는 점을 고려할 때 김마그너스의 고 가 공비행은 이제 시작이란 평가. 피겨스케이팅의 최다빈(17·수리고)도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의 수확. 최다빈은 23일 열린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1.30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집중투자의 결실. 특히 삿포로에서 10대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어 한국 동계스포츠의 성장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쇼트트랙 10대의 선두주자 최민정은 1살 위인 심석희(20·한국체대)와 함께 ‘쌍두마차’다.

23일까지 한국이 획득한 금메달 14개 중 10대의 목에 걸린 건 3개. 쇼트트랙 여자 1500m의 최민정(19·성남시청),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의 김민석(18·평촌고),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1.4㎞ 스프린트의 김마그너스(19)가 우승 대열에 끼였다.

단체종목인 쇼트트랙의 계주(여자 3000m) 멤버 김지유(18·화정고)와 김건희(17·만덕고), 남자 팀추월의 김민석까지 포함하면 10대는 모두 5개의 금메달 사냥에 관여했다.

연합뉴스 - 男크로스컨트리 19세 김마그너스 金·銀 획득… 평창 이어 베이징서 전성기 - 男빙속 18세 김민석 1500m·팀추월 2관… 亞 넘어 세계정상 도전 - 女피겨 17세 최다빈 싱글서 61.30점 1위… 내일 銅메달 이상 기대 평창을 넘어 베이징까지. 2017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에서 10대가 무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나이가 어리기에 1년 뒤인 평창동계올림픽은 물론 5년 뒤인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의 주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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