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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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나는 류필립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류필립이 제국의아이들 회사 후배다.

한참 있다가 편지, 전화가 왔는데 정말 애틋했다”고 했다.

김혜진♡류상욱(위쪽)ㆍ미나♡류필립. [사진 김혜진ㆍ미나 인스타그램 캡처]
미나는 “군대는 처음 보내본다”라며 “나는 멀리 있어도 카카오톡이나 영상통화를 했더라. 그러다가 훈련소에 가서 한 달 동안 연락이 안 되니까 며칠을 울었다.

특히 미나는 군 복무 중인 류필립을 기다리는 연예계 대표 ‘고무신’으로 통한다.

김혜진♡류상욱(위쪽)ㆍ미나♡류필립. [사진 김혜진ㆍ미나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혜진(42)과 가수 미나(45)가 각각 10살과 17살 어린 연하 남자친구와의 연애담를 공개했다.

김혜진은 류상욱과의 첫 만남을 9년 전으로 기억했다.

김혜진은 “류상욱이 데뷔하자마자 영화 주인공을 해서 감독님 초대로 같이 초대가 돼 갔었다.

제국 아이들 멤버랑 친했는데”라며 설명을 시작했다.

본인도 고 가 민을 했다더라”며 “군대에 가기 전에 내가 초대를 한 번 했다.

그래도 좋아하니까 울면서도 만났다.

    13일 오전 방송된 케이블TV tvN ‘택시’는 연예계 대표 연상연하 커플 특집에 김혜진과 미나를 초대했다.

남자친구도 나이를 신경을 안 썼다고 가 하더라. 미국에서 태어나서 나이 생각을 안 했고,   군대에 간 남자친구와 사귀는 것에 대해서도 털어놓았다.

  17년이라는 차이에 대해 미나는 “나는 처음에 알았을 때 나이는 당연히 신경을 안 썼고 가 , 이어 김혜진은 “그러던 중 류상욱에게 공황장애가 한 번 왔다.

그러나 김혜진은 “클럽에서 만났다”라며 두 사람의 만남을 간단히 정리했다.

원래도 연상을 좋아한다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미나는 17살 연하인 가수 류필립과 공개연애 중이며, 김혜진은 10살 어린 배우 류상욱과 사귀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그때 내가 케어를 해주고 가 집에 잘 보냈는데 그때 자기는 뭐가 확 왔다더라. 여자로 보였다더라. 의지를 하게 됐나 보다”고 가 말했다.

  이어 미나는 “이렇게 나이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았을 때 류필립이 엄마 생각이 많이 나고, 자주 봤지만 지인들과 늘 함께 했었다”고 떠올렸다.

그때 확실히 마음을 정했다고 얼마 전에 이야기를 해주더라”는 사연을 덧붙였다.

  이날 김혜진과 미나는 연하 남자친구와의 첫만남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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