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간 제조, 제작, 시공, 설치 전문 【032-225-1005】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최고의 퀄리티를 보장 합니다. 전화문의 032-225-1005 아시아투데이 이병화 기자 =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 사무실에 참고 가 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