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난간대


발코니난간대

세월호 참사 당시 동료 잠수사에게 보조공기통을 메지 않고 가 잠수하게 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민간 잠수사 공우영(62)씨가 무죄를 확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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